병원에 방문하지 않아도 앱을 통해 실손의료 보험금 청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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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하려면 병원을 통해 서류 발급 후 우편, 팩스 등의 방법을 이용해 보험사로 전달했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소비자가 휴대전화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원스톱 보험 청구 혹은 병원에서 직접 보험사에 의료정보 전달을 하는 방법으로 개편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이란 일상에서 생기는 의료비에 대해 보장을 해주는 상품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횟수가 많지만 소비자는 진료비 확인을 하기위해 병원을 통해 발급받은 서류를 보험사 방문 및 우편이나 팩스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서류 발급이나 제출 등의 절차들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밖에 없으며, 보험사의 경우 연간 2천건이 넘는 청구서의 수기 심사 시 비용이 들게 됩니다.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 미국의 보험사인 레모네이드에서는 해결책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보험금 산정을 하고 총 청구 중 25%에 대해 3초 안에 지급해주는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국내의 경우 교보생명, KB손해보험에서 휴대전화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병원에서 의료정보를 받아서 보험사에 전달해주는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실손의료보험의 간편청구를 제대로 확산시키려면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협력 및 제도적인 뒷받침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